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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와 다이어트

음주와 다이어트, 회식 다음 날까지 생각하는 방법

MEDICAL REVIEW

주재용 대표원장 검토

더예그린한의원
최종 업데이트 2026.10

30초 핵심답변

술은 자체로 열량이 있고 안주와 다음 날 식사까지 늘면 감량을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술 마신 다음 날 늘어난 체중이 모두 지방은 아니므로 굶거나 땀을 빼서 되돌리려 하지 마세요. 술의 양과 빈도를 줄이고, 식사를 거르지 않으며, 다음 날 평소 끼니로 돌아오는 것이 기본입니다.

술만 조금 마셨는데 왜 체중이 올랐을까요?

회식 자리에서 밥은 거의 안 먹고 술만 마셨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날 체중이 올라가 있습니다. 술이 문제인지, 늦게 먹어서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때 술잔뿐 아니라 자리에서 먹은 음식과 다음 날까지 이어진 식사를 함께 보세요.

술은 음식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 기록에서 빠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은 1g당 약 7kcal의 에너지가 있고, 달콤한 음료를 섞으면 열량이 더해집니다. 이 내용은 NHS의 술과 열량 안내에서도 설명합니다.

어떤 술이 다이어트용이라고 생각해 양을 늘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 종류를 다른 종류로 바꾸는 것보다 실제로 마신 양과 자주 마시는 횟수를 줄이는 일이 먼저입니다. 칼로리가 낮아 보여도 건강상 부담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주와 다음 날 식사가 함께 이어집니다

술자리에서는 튀김과 전, 고기, 국물처럼 손이 계속 가는 음식이 많습니다. 대화를 하며 먹으면 얼마나 먹었는지 기억하기도 어렵습니다. “밥은 안 먹었다”는 사실보다 자리 전체에서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귀가한 뒤 라면을 먹거나 다음 날 해장 음식을 추가하면 식사가 한 번 더 이어집니다. 피곤해서 늦게 일어나 첫 끼를 거른 뒤 저녁에 몰아 먹는 흐름도 생길 수 있습니다. 회식 관리가 그 자리에서 끝나지 않는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금요일 회식 후 토요일 오전을 자고 보내면 평소의 아침 식사와 걷기가 함께 사라집니다. 점심에는 허기가 커져 배달 음식을 많이 먹기 쉽습니다. 술 자체의 양과 더불어 다음 날의 생활을 지키는 방법도 준비해두세요.

운동과 체중관리 이미지

술 마신 다음 날의 체중은 천천히 읽습니다

짠 안주, 늦은 식사, 수분 상태와 배변 때문에 다음 날의 체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체중이 늘었다는 사실만으로 전부 지방이 붙었다고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술자리의 섭취가 아무 영향이 없다는 뜻도 아닙니다.

급하게 숫자를 내리려고 굶거나 사우나에서 땀을 빼면 수분 변화만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평소 수분 섭취와 식사로 돌아와 며칠의 흐름을 보세요. 물을 마시는 것은 술이나 안주의 열량을 없애는 방법은 아닙니다.

체중 기록 옆에 회식이 있었다는 표시를 남겨두면 다음 주 비교가 쉬워집니다. 비슷한 상황 뒤 체중이 잠깐 올랐다 돌아오는지, 회식이 반복되며 몇 주 동안 계속 오르는지 나누어 봅니다. 하루의 숫자와 반복되는 습관은 다른 문제입니다.

농축감비정 농축감비환 비교

회식 전에는 굶어서 자리를 만들지 마세요

저녁 회식을 위해 점심부터 굶으면 자리에 도착했을 때 허기가 큽니다. 처음 나온 음식부터 빠르게 먹고 술도 빈속에 마시기 쉽습니다. 평소 점심을 챙기고 약속이 늦으면 가벼운 음식으로 긴 공복을 줄여보세요.

자리에서는 먼저 먹을 양을 접시에 덜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고, 국물과 소스를 계속 추가하지 않도록 살펴봅니다. 공동 접시에서 무심코 계속 집어 먹는 것보다 양을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줄일 것은 미리 한두 가지 정해둡니다

오늘은 2차를 가지 않거나, 평소보다 적은 양을 마시거나, 술 없는 날을 늘리는 식으로 구체적인 기준을 정해보세요. 모든 것을 한 번에 바꾸기 어렵다면 가장 자주 반복되는 상황부터 선택합니다. 동료와 함께 무알코올 음료를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잔 사이에 물을 마시며 속도를 늦추는 것은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결국 마시는 술의 양이 줄었는지도 봐야 합니다. 물을 마셨으니 더 마셔도 된다는 계산은 피하세요. 회식이 자주 있는 사람은 자리마다 완벽하게 참는 것보다 빈도 자체를 조절하는 방법을 찾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 날은 평소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속이 괜찮아 식사할 수 있다면 평소 끼니로 돌아오세요. 해장이라는 이유로 국물과 탄수화물만 많이 먹기보다 먹기 편한 단백질 식품과 채소를 함께 챙깁니다. 전날 먹은 것을 벌충하려고 하루 종일 굶는 흐름은 피합니다.

피곤하고 탈수된 상태에서 강한 운동으로 술을 빼려고 하지 마세요. 회복할 시간을 두고 몸 상태에 맞는 가벼운 움직임부터 시작합니다. 운동으로 알코올 섭취의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생각도 버리는 편이 좋습니다.

복용 중인 약이나 한약이 있다면 음주와 함께 먹어도 되는지 처방한 의료진에게 먼저 물어보세요. 약을 건너뛰거나 복약량을 바꿔 술자리를 맞추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감량 요령보다 안전에 관한 문제입니다.

더예그린한의원 다이어트 전후 변화 사례

더예그린에서는 회식이 있는 실제 일주일을 봅니다

더예그린의 1:1 식단상담에서는 술을 마셨다는 사실만으로 이야기를 끝내지 않습니다. 회식이 얼마나 자주 있는지, 어떤 안주를 먹는지, 집에 돌아와 또 먹는지, 다음 날 끼니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살핍니다. 바꿀 수 있는 지점을 찾으려면 이런 생활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회식 자체보다 귀가 후 라면과 다음 날의 늦은 첫 끼가 반복된다면 그 흐름을 먼저 손볼 수 있습니다. 모든 모임을 없애는 식단보다 현재 일정 안에서 양과 빈도, 다음 날 식사를 조절하는 방법을 찾습니다. 식사 사진과 회식 요일만 있어도 대화가 구체적이 됩니다.

한약 복용 중에는 매주 복약상담에서 음주 일정과 수면, 소화 상태도 알려주세요. 농축감비정·농축감비환이 술이나 안주의 영향을 없애주는 약은 아닙니다. 복약 반응과 실제 식사를 함께 보면서 조절해야 할 부분을 살핍니다.

회식이 많아 다이어트가 매번 끊긴다면 최근 일주일의 술자리와 다음 날 식사를 가져와보세요. 더예그린에서 생활을 모두 포기하지 않고 바꿀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의 선택은 외식할 때 식단 관리에서 더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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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다이어트를 진료해온주재용 대표원장

같은 체중이라도 식욕과 생활습관, 체지방 분포와 감량 경험은 서로 다릅니다. 현재 상태를 확인한 뒤 목표에 맞는 감량 방법을 함께 계획합니다.